拆除违章建筑后动迁:帮忙找个歌词啊 歌的名字叫 〈127日〉

安七炫&吴建豪 - 127日(中)
专辑:SCANDAL (中文版)

127日（中）
安七炫&吴建豪 Kang Ta ＆ Vanness
不知不觉已经那么久
我还呆在没有你的冰河之中
这些回忆不断在重播
已经冻结的爱已不会再暖和
把握很好说的沉默
我犹豫着还要不要
承认我放不开手
127日的分手就有127颗心在痛
一天一点然后会教会
我怎么能够忽略你感受
用多少眼泪你才找到离开我的理由
也许一直容忍的都是你
因为温柔而为我
犯下的错
眼中只有你美丽身影
而独自搜寻所有关于你的消息
这纵使我已经往前走
我也徘徊在所有美好往事左右
我的心已死去好久
就在你不再爱我的那一天停止跳动
127日的分手就有127颗心在痛
一天一点然后会教会
我怎么能够忽略你感受
用多少眼泪你才找到离开我的理由
也许一直容忍的都是你
因为温柔而为我
犯下的错
how we end up here
You know it's funny
I just miss you so much
I still remember holding you kissing you
I wish I could just see you right now lying in my arms
Baby I'm waiting for you
Please just come back to me
I love you
127日的分手留下一个好神秘的我
一天一页让时间证明
忘记你是我做的假动作
我用了多少的寂寞了解你离开的理由
我没有能挽回你的权力
除非你能了解我
心有多痛

碍鸥 & 官匙胶 - 127 Day
≮ VAN

坷阀父捞扼绰 牢荤档
唱翠瘤 臼篮 绢祸茄 弊 富捧档
肋瘤陈衬 汞绰 救何档
弊配废 啊鳖奎带 快府肯 促福烈
葛福绊 瘤郴唱毫夸 (捞繁 朝 葛福绊 瘤郴烈)
捞配废 塞败款 唱甫 弊措绰 葛福摆烈
抄 酒流鳖瘤 何练窍烈 弊措甫 镭扁俊绰
捞犯霸档 捞扁利牢 朝
肋 栋抄芭烈 肋 镭篮芭烈
斑诞焊绊 肚 曼酒郴绊 镭绢档 杭膊夸
郴 绢府籍篮 啊娇苞 滴 传捞
歹捞惑 弊搭 茫瘤 给窍档废

郴 滴传篮 弊措父阑 焊绊
唱狼 滴 蓖绰 弊措 家侥父阑 佃烈
官焊鞍篮 唱狼 滴惯篮
酒公府 鸥老矾档 框流捞龙 臼烈
郴 啊娇捞 肛描唱毫夸(肛苗柳 弊 矫埃 弊 磊府俊)
庆绢瘤带 弊 矫埃 弊 磊府俊 肛苗脊烈
抄 酒流鳖瘤 何练窍烈 弊措甫 镭扁俊绰
捞犯霸档 捞扁利牢 朝
肋 栋抄芭烈 肋 镭篮芭烈
斑诞焊绊 肚 曼酒郴绊 镭绢档 杭膊夸
郴 绢府籍篮 啊娇苞 滴 传捞
歹捞惑 弊搭 茫瘤 给窍档废

how we end up here
You know it's funny
I just miss you so much
I still remember holding you kissing you
I wish I could just see you right now lying in my arms
Baby I'm waiting for you
Please just come back to me
I love you

窍风 瘤唱 肚 窍风窍风 抄 弊措肺摆烈
捞犯霸档 官焊鞍篮 抄
割 斥捞 啊档 弊措肺摆烈
伙难焊绊 肚 波郴焊绊 匡绢档 焊摆烈
郴 官焊鞍篮 啊娇篮 酒流档
弊措啊 绝促绰 吧 葛福绊 乐烈

≮ VAN

END

강타&바네스 - 127일

오랫만이라는 인사도
나답지않은 어색한 그 말투도
잘지냈냐 묻는 안부도
그토록 가까웠던 우리완 다르죠

모르고 지내나봐요
(이런 날 모르고 지내죠)
이토록 힘겨운 나를
그대는 모르겠죠

난 아직까지 부족하죠
그대를 잊기에는
이렇게도 이기적인 날
잘 떠난거죠 잘 잊은거죠

견뎌보고 또 참아내고
잊어도 볼게요
내어리석은 가슴과 두 눈이
더이상 그댈 찾지 못하도록

내 두 눈은 그대만을 보고
나의 두 귀는 그대 소식만을 듣죠
바보같은 나의 두 발은
아무리 타일러도 움직이지 않죠

내 가슴이 멈췄나봐요
(멈춰진 그 시간 그자리에)
헤어지던 그 시간 그 자리에 멈춰 섰죠

난 아직까지 부족하죠
그대를 잊기에는
이렇게도 이기적인 날
잘 떠난 거죠 잘 잊은거죠

견뎌보고 또 참아내고
잊어도 볼게요
내어리석은 가슴과 두 눈이
더이상 그댈 찾지 못하도록

Baby How i'm up here
You Know it's funny
I just miss you so much
I still remember holding you kissing you
I wish I could just see you
right now lying in my arms

Baby I'm waitng for you
I just want you to know
I love you

하루 지나 또 하루 하루
난 그대로겠죠
이렇게도 바보 같은 난
몇년이 가도 그대로겠죠

삼켜보고 또 꺼내보고 울어도 보겠죠
내 바보 같은 가슴은 아직도
그대가 없다는 걸 모르고 있죠

http://fftp.uying.com/kta2005/KangTa_And_Vanness-Scandal-CDM-KR-2006-iDT/02-kangta_and_vanness-127_day-2006-idt.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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