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昆教授:谁有一段比较好的韩文啊

来源:百度文库 编辑:查人人中国名人网 时间:2024/04/29 03:16:06
随便什么都好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바람처럼.........
늘 너 없인 아름다움도 그저 아름답다는 단어 속에서만 떠올랐을꺼야....
가끔 울적 할 때면 모래위에 누워 내 눈동자에 담겨지던 하늘.....
떠나니는 구름이 속삭이듯 건네주었던 작고 큰 고민들 ...
이젠 알 것 같아 .....나의 너, 널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 .....
그저 .......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