华仪电气诊股吧:金在元的问题

载沅还是属于一线男星吧
02年因为《罗曼史》一炮而红，接着又拍了《情敌》，《红豆女之恋》等高收视率剧场，曝光率很高，所以那两年可以说是最红的明星了
以前02，03年的时候真的红得可以跟rain,权相佑他们媲美，所有的投票都是第一，而且还拿了好多奖呢

不介意的话可以去金载沅台湾美人会看看以前的新闻，你绝对看得出来他真的很红

同意楼上沅老大说的话
不过载沅比较低调,很少看到负面新闻...
是个好男人
最近要开始拍摄连续剧《不要笑，会动情》和电影《少年》，希望他能够再一次创事业的高潮

金在元在韩国也挺红的，虽然比不上权相佑，裴勇俊等一线明星。他属于一线到二线之间，在片中一般都是扮演主角的啊。
金在元在演艺圈打拼六年，因拥有阳光灿笑，一直有着“杀人微笑”的美称。
他的新剧《不要笑，会动情》马上就要在MBC开播了，他在片中饰演K-1格斗选手。他出道前曾是格斗技选手，精通跆拳、柔道、合气道及中国功夫，对武术很有兴趣，最近又加强拳击及重量训练，练就虎背熊腰的壮硕身材。

金载沅应该是属于一线的,
一线的概念到底是怎么样的呢?
当红炸子鸡当然是咯!但是有些力求稳步,
在稳定中慢慢上升的也算是吧!那02/03年他就是绝对的一线大红人了,他运气不错,年级轻轻就很有知名度了,
虽然演艺圈里原地踏步就等于落后了,但是今年估计
应该可以再创辉煌了!请大家关注阿!

我来说吧.
其实载沅现在的人气确实远不如以前.
他演罗曼史,情敌,红豆女的时候,那才是真正的红爆了...
不过那是02年的了...
载沅还是一线的演员,毕竟实力有的,要不怎么老演主角呢...
不过载沅比较低调,很少看到负面新闻...
是个好男人.

载沅和徐若瑄将成为HANG TEN亚洲区代言人

[스타뉴스 2006-02-08 12:29:42]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탤런트 김재원이 대만의 섹시스타 비비안 수와 호흡을 맞춘다.
현재 의류 브랜드 행텐의 국내 및 아시아 모델로 2년째 활동하고 있는 김재원은 대만이 낳은 아시아의 스타 비비안 수를 모델 파트너로 맞게됐다.

지난달 CF 촬영을 위해 방한한 비비안 수는 이달 중순 있을 촬영을 위해 또 한번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 국내 팬들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행텐은 한류스타로서 아시아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김재원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델로 재계약 했다. 다정한 연인의 컨셉트로 촬영될 지면광고 및 화보는 중국 대만 필리핀 싱가폴 마카오 등 아시아 5개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비비안 수는 아시아권 전역에서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류 드라마 출연 섭외를 받는 등 국내에도 팬 층을 넓혀가고 있다.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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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载沅与台湾明星Vivian(徐若瑄)合作广告]

演员金载沅与台湾性感明星合作.

在国内及亚洲地区代言服装品牌的演员金载沅第二年度代言活动将与台湾明星Vivian(徐若瑄)合作代言.

上个月为了CF拍摄访问韩国的Vivian(徐若瑄)预计在本月中旬为了所代言的广告拍摄活动将再度造访韩国,国内的影迷高度期待.

台湾Hang Ten再度与去年狂扫亚洲各国的韩国明星金载沅签订平面广告合同.

此广告将以"亲密的恋人"为理念拍摄,预计将在中国.台湾.菲律宾.新加坡.澳门等亚洲5个国家陆续播映.

另一方面,Vivian(徐若瑄)在亚洲各国也有非常高的辨识度,国内也有许多电视剧有意邀请Vivian(徐若瑄).

他是在2002 年凭借《罗曼史》红起来的，他最近好象没有什么通告